26. 3. 30. 경제신문 읽고 경제공부하기
[주요 키워드]
밴스 미국 부통령, 이란과 전쟁 '곧 빠져 나올 것' 종전 가능성 언급
에너지 다변화 숙제 수십년...한국은 왜 '탈중동' 못했나
유럽 '피시플레이션'...밥상까지 위협하는 이란 전쟁
'일본의 명동' 시부야, 백화점이 전부 사라졌다.
배당 50조 '사상 최대'...역대급 실적에 주주환원 환대
주담대 금리 어느새 7%...속타는 영끌족
중국 명품 큰손 변심...까르띠에 대신 토종명품 산다
한의원 몰려가는 '나이롱 환자'...차 보험금 1.7조 줄줄 샌다
'친이란' 후티, 이스라엘 공습...홍해 입구까지 막히나
은퇴11년차 70대, 예금 해지 후... 과감하게 뛰어든 곳
미, 이란 전쟁에 탄소배출권 ETF 잘나가네
불확실성 커진 증시...채권, MMF로 방어적 대응을
붉은 사막에 울고 웃은 펄어비스
'메모리의 죽음' 공포에 한국도 발칵 뒤집혔는데...'깜짝 전망'
목차

부동산


아크로드서초 분양가 18억 6000만원 (분양가상한제 적용 / 실거주의무 2년 부과, 3년 유예 가능)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40%만.
중도금 대출을 받을 경우 입주 예정일에 맞춰 즉시 입주
인근 서초그랑자이 59 최근 실거래가 35억 5000
현금부자만 청약 가능한....ㅎㅎㅎ
나도 얼른 현금부자가 되어야겠다.
그럼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영등포구 신길5동에 지어지는 '더샵신길센트럴시티'도....84 분양가가 18억 6000만원대
평형이 다르긴 하지만,
서초구와 분양가가 비슷하니..
뭔가 이상한 분양가상한제이다...

공시가격과 명의(단독/공동)에 따라 종합부동산세가 달라진다.
공시가 30억 미만은 공동명의
공시가 30억 이상은 15년 이상 보유시 단독명의가 유리하다...
올해부터 부부의 주택 지분율이 달라도
종부세 납세자가 1주택자라면
나이와 보유기간에 따른 1주택 종부세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자녀에게 물려주는 방법
1. 일반증여 (시가 10억 아파트에 전세 보증금 5억원 / 보증금 반환 의무는 부모가 안고, 아파트만 자녀에게 주는 식)
이 경우 10억원 전부를 무상으로 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세 부담이 크다.
2.부담부증여(전세보증금 5억월까지 자녀가 승계 / 5억원은 양도로 간주돼 양도소득세가 붙고, 나머지 5억원에만 증여세 과세)
양도차익이 크거나 다주택 중과 대상이면 오히려 불리
3. 저가 양도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자녀에게 파는 방식)
양도 차익과 주택 수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짐.
같은 부동산이라도 방식에 따라 세금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구조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
해외

| 유가 급등 영향 | 연료값 부담으로 조업 중단 |
|---|---|
| 석유 제품을 원료로하는 비료값 상승 | 식품 가격 상승 |
| 식료품 값 폭등 | 잠비아 30.7% 상승, 스리랑카 15.3% 상승, 인도 10.7% 상승 |
| 미국 식품값 상승 | 비료 1/3을 수입에 의존. 비료 공급 중단에 따른 미국 식품 가격 2-4% 상승할 것 |
미국인의 생활비가 더 오르면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크게 좁아질 것
빨리 전쟁을 마무리해야 트럼프 자신에게도 부담이 없을텐데
전쟁을 끝낼 명분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일본은 불황과 소비 침체 장기화로 달라진 소비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함
늘어나는 명품 소비층을 공략해 초호황을 누리는 한국 백화점과 대비.
신세계는 올해 1-2월 명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롯백도 1-2월 기준 명품 매출 증가율이 올해 25% 증가
내수 경기 침체라는 상황은 일본과 비슷하지만
'한정된 소득을 더욱 가치 있게 쓰고 싶다'는 소비자의 욕망에 맞춰 명품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돌파구가 됨.
중, 일 갈등 격화로 중국의 큰손 관광객이 일본 대신 한국행을 선택하는 것도 반사이익으로 작용
일본은 올 1월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
롯백 명동본점은 외국인 매출 증가율이 90%에 달함.
한국과 일본의 침체는 비슷하지만
소비 문화가 전혀 다른 것 같다.
그래도 결국 한국의 지방에서도..일본처럼 백화점이 거의 문을 닫지 않을까..
관심 기사 스크랩 정리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한국의 전체 원유 수입량(10억 2800만 배럴) 중 중동산 비중은 69.1%에 달함.
✔️ 사건 배경
2016년 86%까지 육박하던 중동산 원유 의존도는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줄이고 수입처를 다각화하며 한때 59% 수준까지 낮아짐.
하지만 2022년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러시아산 원유가 제재 대상에 포함되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섬.
2023년과 2024년에는 70%를 넘어섰다.
올 1~2월에도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70%대였다.
✔️ 상세 내용
한국이 중동산 원유에 의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성.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은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장기 계약을 제공.
중동산 원유는 상대적으로 운송비 등이 낮아 저렴한 편
반면, 미국이나 아프리카산 원유는 운송 거리 자체가 길다.
그동안 원유 공급 차질에 문제가 없어 구조를 바꿀 유인이 없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정유 설비다.
국내 정유사들은 중지, 고황 원유 비중이 높은 중동산 원유에 맞춰 설비를 구축함.
값싼 중질유를 들여와 이를 분해해 휘발유, 경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고도화 설비' 비중이 높다.
미국 셰일오일 등은 경질, 저황 원유다. 품질은 좋지만 국내 설비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설비 구조 자체가 중동 의존을 고착화하는 요인.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제재를 미국이 한시적으로 풀었고, 달러 외 화폐 결제도 가능. 가격 경쟁력도 높다!
그러나 한국은 먼저 국제결제 등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보험과 선박도 확보해야 하나 쉽지 않다.
현재 대안으로는, 정유 설비의 유연성 확보
다양한 원유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질, 혼합 능력을 높이고,
원유 특성에 덜 의존하는 방향으로 투자해 나가야 한다는 것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전환이 핵심. 수소와 전기 등으로 에너지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떠오르는 질문
중동 원유에 70% 가까이 의지하고 있는 한국. 미국-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 경제가 어렵지 않을까?
중동 전쟁 장기화는 한국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만 미칠까?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중장기적으로 원유가 아닌 수소와 전기 에너지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새로 알게 된 것
나라마다 원유의 질이 다르고, 우리나라 정유 설비가 중동 원유에 맞춰져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