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3. 13. 경제신문 읽고 생각 정리
[지면]
대출연장 막힌 다주택 1만가구 매물로
최고가격제 오늘 시행, 휘발유 도매가 1724원
법왜곡죄 시행 첫날, 1호 고발은 대법원장
5년 만에 꺾인 사교육비 지출
캐즘 탈출하려다...불법 수출 유혹에 빠진 배터리사
장비 고유번호 지우고, 5단계 걸쳐 자금 세탁
중국으로 줄줄 새는 반도체 핵심 기술
강남 아파트 3년 만에 최대폭 하락..증여는 두배 늘었다
2금융 대출자 합치면 1.5만가구 공급 가능
비거주 1주택도 보유세 강화, 장특공제도 손질
[코리아]
주도주가 회복도 더 빠르다...반도체, 증권, 고속 반등
체급 높아진 코스닥 시장...공모주 청약 연타석 홈런
코스닥, 50% 더 오를 수 있다
정유 테마주로 몰리는 단타족
증시 호황에....상장사, 앞다퉈 신주 발행
이란발 인플레 우려에...골드만삭스 '연준, 금리 인하 9월로 늦출 것'
[글로벌]
호르무즈서 상선 피격 소식에 혼조 마감 WTI 4%반등
비축유 방출도, 트럼프 종전 발언도 더 통하지 않았다
미국 301조 조가 개시 발표 임박...한국 비관세장벽이 관건
넷플릭스, 벤 애플렉 설립 AI영화 제작사 최대 6억달러에 인수
6년 만에 뚫린 북, 중 열차...압록강 다리 건너
캄보디아 정부 '사기작업장 200곳 폐쇄' 4월 말까지 모두
목차

부동산


다주택자 매물로 송파, 강남구는 상승이 주춤
이미 상승을 많이 하여 피로감이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현시장은 현금부자들만 20-30억대 아파트 매수가 가능해서 그만큼 거래도 뜸함.
서울 전체 집값 하락 반전은 오바인 듯
다주택자의 물량이 현재 쏟아지고 있어, 3-4억씩 가격이 내려감.
하지만 매물이 늘어난 만큼 전세, 월세 매물은 줄어들고 있다.
다주택자 매물도 팔리지 않아 거두게 되면, 5월 이후에는 매매 물량도 급감할테고
수요 대비 공급이 적으니 다시 또 슬금슬금 매매가가 오르지 않을까




1. 고가 1주택자의 보유세 걱정
2. 많이 오른 강남부터 매물로 (2주 전보다 강남구는 12.2%, 서초구는 14.3%, 송파구는 14.2%, 강동구는 22% 매물 증가)
-양도차익이 커진 강남권 내 보유주택을 중과세 부활 전에 처분하려는 다주택자가 많아지면서 매물이 늘어남.
3. 고령자들 현금 마련 더 중시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매매 신고가액이
최근 3개월 내 거래된 실거래가보다
'30% 낮은 금액'과
'3억원' 가운데
적은 금액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정상 거래로 간주해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
4. 강남 경매 낙찰가율도 뚝뚝
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지난달 93.9% (전달 108.9%) 대비 14.8%포인트 하락

대우건설 - 써밋더힐 (흑석11구역)
1509가구
53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
언덕이었지만,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이 멀지 않고
주변에 80년식 왕구축도 20억대


흑석 9구역 DH 켄트로나인, 1540가구 분양 예정
흑석뉴타운 - 서초구 반포와 영등포구 여의도 사이의 지리적 입지가 장점
서울 3대 도심과 모두 가깝다
한강변에 자리함.
랜드마크 아크로리버하임(흑석7구역) 84가 지난해 10월 34억원에 최고거 거래.
관처 이전 단계면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빌라 등은 토허제 규제 받지 않고, 갭투자도 가능해 틈새 투자 지역으로 평가

흑석1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준비중
흑석2구역은 조합 방식이 아니라 공공 재개발 사업으로 시행계획인가를 받기 위한 통합심의를 준비중
삼성물산으로 시공사 선정.
단지명은 '래미안 팰리튼(가칭)'으로 예정
서초구 반포의 래미안 단지처럼 '원'을 붙일지 관심

흑석10구역은 흑석뉴타운 중 유일하게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곳
정비구역 해제란?
지자체가 지정했던 재개발, 재건축 계획을 취소하고
해당 지역을 일반적인 주거지로 되돌리는 것
정비구역으로 묶여 있을 때는 신축이나 증축이 엄격히 제한되지만, 해제되면 개별 필지별로 자유로운 건축 행위가 가능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재개발'대신, 소규모 정비사업이나 개별 신축, 신통기획 등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함.
정비구역에 해제되면?
긍정적인 면>> 신속통합기획의 수혜 / 지리적 희소성 / 주변 단지와의 시너지 (정비사업만 완료되면 높은 자산 가치 상승)
부정적인 면>> 10구역 대부분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떨어짐. 또한 경사지가 많아 공사비 부담이 크다
결론적으로, 흑석10구역은 신통기획을 통해 얼마나 종상향(1종 → 2종)을 끌어내어 사업성을 확보하느냐에 달림.
재개발 어렵지만
알고 있어야 투자도 가능할 것 같다.

명일한양(1087가구로 변신) 바로 앞에 9호선 한영외고역 개통 예정
고덕주공9단지(1861가구로 변식) 동서로 보행축을 마련해 대명초 통학 환경을 개선할 계획
재건축 5인방이 모두 신축으로 바뀌면
명일동에 대한 선호도도 급증할 듯
명일동 구축의 현재 시세는 84가 20억대

해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료 발언과 달리
이란이 결사항전에 나서면서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시장의 매도심리를 부추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해협 계속 폐쇄 유지"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52%하락한 6672.6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78% 급락한 2만2311.98에 장을 마침.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1.56% 떨어진 4만6677.85으로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
특히 반도체주가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임.
엔비디오(-1.53%), 마이크론(-3.19%) 등이 급락하면서 반도체지수는 3.43% 폭락
사모대출 펀드의 환매 요청이 쇄도하면서 신용위기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은행주들도 일제히 하락
브렌트유는 올들어서만 65% 급등 / 9.2% 급등하며 다시 100달러 돌파
WTI는 67% 급등 /전장대비 9.72% 급등하여 배럴당 95.73달러
이란이 생각보다 강경하다.
트럼프도 강경하다.
타코 트레이트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돈을 쓰며 전쟁을 시작한 트럼프가 쉽게 물러나면 그것도 이상하지 않을까?
국제 유가가 지난 2008년 최고치였던 배럴당 147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겠다 ㅠ
관심 기사 스크랩 정리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러시아에 방위산업 관련 장비를 불법 수출한 혐의로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가 또 압수수색을 받았다. 불법 수출을 감추기 위해 허위 공시를 하고, 러시아 업체와 이면 계약을 한 혐의도 받는다.
✔️ 사건 배경
허위 공시를 한 이유는 방산 관련 제품의 러시아 수출 규제 때문으로 추정
✔️ 상세 내용
관세청은 배터리 업체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자 러시아 수출을 감행한 것으로 봄.
✅떠오르는 질문
배터리 업체가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1) 전기차 캐즘의 심화: 고금리와 인프라 부족으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며 배터리 주문량 급감
2)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 중국 기업들이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3) 지정학적 리스크와 규제: 수출 규제는 기업들의 판로 제한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배터리 같은 성장주는 업황이 회복되는 신호(금리 인하, 전기차 판매량 반등 등)를 확인한 후 비중을 조절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
허위 공시나 불법 수출 혐의는 기업의 도덕성뿐만 아니라 상장 폐지 가능성까지 연결될 수 있는 중대 결함
✅새로 알게 된 것
캐즘 = 일시적 수요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