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독서클럽 3월 1주차 - 돈의 심리학
25년 3월부터 참여해온 실용독서클럽, 독서모임
오늘부터 이 블로그에 정리해보고자 한다.
돈을 더 많이 벌고, 모으고,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기에
독서 환경을 이용해서
이를 지속해보고자
매달 참여하고 있다.
이번 달은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책을 읽고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목차

실용독서클럽 미션1

1. 현재 돈에 대한 고민은?
돈이 넘쳐 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소득은 적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많은데
소득을 늘릴 방법은?
지출을 줄일 방법은?
어떻게 돈을 불려야하지?
등등 끊임없이 고민중이다.
2. 그 고민이 생긴 배경은?
코로나 당시 벼락 거지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자산 형성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다.
최근 코스피 급등으로,,
분명 그동안 열심히 자산 형성을 위해 노력했는데
발버둥만 친 기분이 들었다ㅠ
여전히 나의 소득은 그대로이고,
아이들이 커가며 지출은 늘어가고,
양가 부모님들은 나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더더욱 돈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3. 고민 해소를 위해 지금까지 내가 취한 행동은?
-부동산 공부하여 지방 부동산 2채 매수
-서울 앞마당 만들기
-자산 재배치로 월세 거주
-블로그 강의 들으며 블로그 운영
-가계부 기록하며 지출 통제 (보험, 연금 조정)
-부동산, 주식 등 관련 도서 읽기 / 실용독서클럽 참여
4. 책을 통해 얻고 싶은 것
노력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칭찬, 격려가 필요한 요즘
순간순간 좌절감이 들 때, 그런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
실용독서클럽 미션2

1. 경제적 인식 자각하기
부모님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거나, 손신을 보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랐다.O /
내 청년 시기는 금리가 높아 예이나 적금만으로도 충분히 자산 형성이 가능했던 시기였다. X /
사회 초년생 때 IMF, 리먼 브라더스 사태, 코로나19와 같은 강력한 경제 위기를 직접 경험하며 시장의 공포를 느낀 적이 있다.O /
주변에서 "땀 흘려 번 돈만이 가치 있다"는 교육을 강하게 받아, 불로소득(투자 수익)에 대해 무의식적인 거부감이 있다. O /
우리 집안 분위기는 "빚(대출)을 절대 내면 안 되는 무서운 것"이라고 가르치는 쪽이었다. O /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처럼, 자산 형성은 운보다는 개인의 노력과 실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믿어왔다.X /
돈은 생기면 쓰는 것이라는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X /
내 집 마련은 투자의 수단이기 이전에 '생존'을 위한 필수 과업이라고 생각하는 환경에서 자랐다. X /
과거에 내린 잘못된 경제적 결정이 지금도 새로운 투자를 시작할 때 발목을 잡곤 한다. X
2. "투자는 위험한 것. 저축은 필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였다.
아끼고 저축하는 습관은 그대로 보고 배웠지만
IMF를 겪은 부모님께서는 대출, 빚은 무서운 것으로 보셨고, 나 또한 감히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3.10-20대 시절 나의 경제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사건?
IMF시절 부모님께서 이사갈 집을 미리 사두고, 기존 집을 매도하셔야 했는데 집이 팔리지 않았다.
1년 넘게 가지고 계시다 예전 집주인에게 다시 매도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는 막연하게 집을 사고 파는 건 어렵고,
집도 차처럼 소비재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져서 값도 떨어진다 생각했기에 집을 사기 위해 대출받는 건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4. 이때의 경험으로
결혼하고 나서, 내 수준에 전혀 무리가 없는 집을 매수한 것 같다.
이러한 경제적 의사결정은 돈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벼락거지로 만들었었다.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함을 뒤늦게 깨달았다.
5. 가치 있는 집은 자동차처럼 사는 즉시 감가상각되지 않는다!
지방에서 나고 자라서 몰랐던 부동산의 투자 가치를 바로 알고
좋은 자산은 레버리지(대출)를 통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실용독서클럽 미션3

코스피 6000에 도달한 이 시점에,
나의 투자를 되돌아보며
절망의 늪에 빠졌었는데
돈의 심리학에 나오는 문장들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일이 잘못되고(?) 있는 요즘,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옷을 사야하나 싶었는데,
2번째 필사 문구로
구매창을 끄게 되었다.
당장 큰 돈을 벌지 못함에 급급하지 말고
앞으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떤 자산을 형성해나갈 것인지 마음을 다잡자.
| 1. |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결코 없다. 세상은 크고 복잡하다. |
|---|---|
| 2. | 자존심을 줄이고 부는 늘려라. 부는 오늘 내가 살 수 있는 것을 사지 않을 때 만들어진다. |
| 3. | 밤잠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
| 4. |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시간이다. |
이번 달도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으로
돈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잡고
실용독서클럽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