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키워드]
계산하는 ai, 교감하는 인간. 아날로그 노동의 재발견
감정복제 못하는 ai..마음 읽고 책임지는 일자리가 살아남는다
ai대체불가 '대면 서비스의 힘'
네트워크가 생명인 보험 설계사
미용사, 도배사, 병원동행 매니저
인간, 사물과 교감하는 일자리 인기
개발자 책상 치운 AI...배관공엔 손도 못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무기로 '그룹 전산실' 꼬리표 떼는 SI(시스템 통합)
51조 서울시 금고 입찰 시작...79개 지자체도 쟁탈전
나무 심기엔 더워...3월 식목일 추진
목차

주식

지난 3월 1조 1026억원(35건) 규모 CB가 발행됨. 대형 기업의 CB발행이 시장을 주도
지난 1월 5200억원(19건)과 2월 2266억원(20건)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
CB 투자 주체도 변함.
과거 자산운용사가 10억-20억씩 소규모로 투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증권사가 대량으로 물량을 받아 가는 추세
업종별로는 바이오, 제약과 2차전지 등 미래 성장 산업군의 발행이 두드러졌다.
최근 발행되는 CB는 전환가를 주가 대비 10% 이상 높게 설정하는 등 발행 조건도 발행사 중심으로 바뀜.
>>이 뉴스를 바라보는 관점!
최근 한 달 사이 전환사채(CB) 발행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는 현재 우리 자본시장이
고금리 장기화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갈등이라는 두 가지 얼굴을 동시에 가졌음을 보여준다.
1. 거시적 관점 : 시장의 돈줄과 기대감의 변화
-고금리와 고환율이라는 압박 속에서도 성장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
1) 증권사 발행어음 자금이 대이동 : 증권사들이 발행어음이나 IMA로 모은 거대 자금을 직접 굴림...
2) 제로 쿠폰이 시사하는 점: 기업이 이자를 한 푼도 안 주는 CB를 찍는데도 돈이 몰린다는 것은 주가 상승에 대한 가장 베팅
2. 미시적 관점: 어떤 기업의 CB를 주목해야 하는가?
-생존형인지, 성장형인지 구별하는 안목이 필요
1)성장형: 한국항공우주(KAI)나 코스모신소재처럼 생산설비 증설이나 신규 수주대응을 위해 돈을 빌리는 경우
결국 늘어난 설비가 매출로 이어지며 주가를 견인할 것
2)생존형: 기존 대출을 갚거나(채무 상환), 당장 직원 월급 주기 위해(운영 자금) 발행은 주의
3) 오버행 리스크: CB는 결국 주식으로 바뀝니다. 발행 규모가 시가총액 대비 너무 크면 나중에 매물 폭탄이 되어 주가 상승을 가로 막는다. 투자 전, 반드시 전환 가능 시점과 전환 가액을 확인해야 한다.
전환사채(CB)는 채권의 안전성과 주식의 수익성을 동시에 가진 상품.
주가가 낮을 때는 채권으로 이자를 받고,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최근처럼 전환가를 현재가보다 10% 이상 높게 설정하는 '할증 발행'이 유행하는 것은 시장이 그만큼 뜨겁다는 증거입니다.
해외


중동 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죄다
'미국판 수에즈 모멘트' 올 것이란 전망이 확산
국제 유가 급등에 '페트로 달러(원유 달러 거래)' 균열까지 생기며 미국 위상이 흔들림.
미국의 위기는 국제 원유 시장의 '이상 신호'에서 확인!
WTI 11.41% 급등한 배럴당 111.54 달러로 마감
위안화로 원유 대금을 결제한 유조선만 통과시키겠다던 이란은
최근 배럴당 1달러의 통행료를 위안화나 코인으로 받겠다고 나섬.
전쟁 장기화라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
우선 물가는 계속 오를 것이고..
여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무조건 현금 보유도 위험하지만, 무엇을 투자해야할지 아직 공부중이다..
관심 기사 스크랩 정리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그동안 계열사를 통해 쌓아 놓은 제조, 물류, 금융 데이터와 필요에 의해 지은 데이터센터가 핵심 무기
✔️ 사건 배경
AI가 제조 현장으로 내려오는 순간, 고품질 데이터를 보유한 SI기업이 네이버, 카카오보다 유리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는 삼성 SDS와 LG CNS 등이 보유한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개 안팍으로 알려짐.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의미
✔️ 상세 내용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운영에 AI가 본격 도입되면
SI기업의 입지는 더 강화됨.
서버 자원 배분과 트래픽 관리 등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업무도 SI기업이 노하우가 많다.
✅떠오르는 질문
SI기업의 입지가 강화되면 네이버, 카카오의 매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G의 답변> 서로 뺏고 뺏기는 싸움보다는 전체 시장이 커지는 국면
영역의 차이 : 삼성 SDS, LG CNS 같은 SI 기업들은 피지컬 AI(제조, 물류, 공장 자동화)에 강점
네이버, 카카오는 서비스 AI(쇼핑, 검색, 에이전트)를 통해 일반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데 집중
플랫폼 기업의 견고한 실적: 네이버는 광고 쇼핑에 AI를 접목해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예고
카카오 역시 AI에이전트를 통해 수익화 본격화
B2B 경쟁의 가열 : 제조 현장의 '진짜 데이터'를 쥔 SI기업들이 인프라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함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AI 수혜주 포트폴리오를 '무형의 플랫폼'에서 '유형의 인프라 자산'을 가진 기업으로 확장하라.
-누가 GPU 인프라와 데이터센터라는 물리적 자산을 가졌느냐가 수익성을 결정할 수 있다.
-삼성 SDS 처럼 막대한 현금을 바탕으로 GPU 서버와 AI 전용 데이터센터에 직접 투자하고,
기업용 AI전환 수요를 독점하는 기업들은 플랫폼 기업보다 실적 변동성이 적고 방어력이 높다.
✅새로 알게 된 것
SI(System Integration) : 기업에 필요한 IT 시스템을 설계하고, 짓고, 관리해 주는 건축가이자 관리소장 같은 역할
삼성 SDS와 LG CNS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이제 알게 되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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